引用:
原帖由 junhuayang2005 于 2009-6-16 12:11 发表
预计20集.真正的集数则要综合考虑各种情况会有增加或者减少
cityhall决定不加集!
김선아-차승원 ‘시티홀’ 측 “연장은 없다” 연장설 일축
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'시티홀'(극본 김은숙/연출 신우철의 연장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 측이 연장은 없다는 방침을 밝혔다.
김선아, 차승원 주연 '시티홀'은 방송 첫회부터 동시간대 1위에 안착, 14회차가 방영된 현재까지 15~17%의 시청률로 부동의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. 시청률 숫자로 보면 폭발적인 반응이라 할 순 없으나 '시티홀' 배우들의 명연기와 완성도 있는 스토리에 열광하고 있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.
이에 극 후반부로 접어드는 시점, '시티홀'의 연장설이 제기됐다. 하지만 이에 대해 방송사 및 제작사 측에서는 난색을 표하며 "연장은 없다"는 입장을 드러냈다.
SBS 드라마국 한 관계자는 16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"'시티홀' 연장 계획은 없다. 드라마 연장을 위해 스토리를 늘리는 과정에서 초반 기획했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연장 없이 그대로 20부로 갈 것이다"고 밝혔다.
'시티홀' 제작 관계자 역시 연장은 힘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. 이 관계자는 "20부 자체도 힘든 상황이다. 대사량이 많아 배우들도 힘들게 촬영하고 있다. 동시간대 1위라 연장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지만 연장보다는 완성도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"고 전했다.
현재 '시티홀'은 시청을 중심으로 한 정치 풍자 에피소드를 비롯해 10급공무원에서 최연소 여성시장이 된 신미래(김선아 분와 부시장에서 국회의원을 거쳐 대권에 도전하는 조국(차승원 분 사이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.
找小帆翻译了一下大概的意思:
大致说,本身20集的长度就已经有点吃力了,如果为了演唱长度的话就要延长剧本,这样会可能打乱之前已经计划好的初版的电视剧的完整流畅度,再加上演员们也是很辛苦的拍摄。比起为了收视1位而延长,真正做好一部完整的好的电视剧更重要,原因就这个,其他的不是原因。.